암바호텔 앤 리조트는 타이완 최초의 오리지널 호텔 브랜드인 앰배서더호텔그룹이 2012년에 창립한 서브브랜드이다. 타이완 정상급의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예술가, 작곡가, 바텐더 등 다각적인 인재들과의 협력을 통해 창의적이고 친환경적인 독특한 공간을 탄생시킨 호텔이다. 비즈니스 여행자, 도회지 여행자 및 창의적인 업무의 여행자들을 위해 설계한 스타일리쉬한 호텔이다. 2012년 2월에 타이베이 시먼딩 암바호텔이 정식 운영에 들어간 후 같은 해 10월에는 디자인 잡지계의 국제 지표라 할 수 있는 <월페이퍼(Wallpaper*)>지가‘세계 최우수 신 비즈니스 호텔’29개 중의 하나로 타이베이 시먼딩 암바호텔이 선정되었는데, 이는 타이완에서 유일하게 입선된 호텔이다. 2015년에 오픈한 타이베이 중산 암바호텔은 암바호텔 2호점이다. 암바호텔 3호점인 타이베이 송산 암바호텔은 2016년 7월에 오픈하였고, 첫번째 리조트인 컨딩 암바리조트는 현재 구획중에 있다.